<aside> <img src="/icons/sunglasses_gray.svg" alt="/icons/sunglasses_gray.svg" width="40px" /> 오, 스껄한데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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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락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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록 프로필

활동명: 록 (종종 서록이라고 불리기도 함)

본명: 이서록

생년월일: 1995.06.09.

소속 그룹: 클루(Clue)

팬클럽 이름: 히든(Hidden)

데뷔일: 2015.08.27.

키/몸무게: 172cm/52kg

포지션: 리더, 메인보컬, 리드댄서

특징: 연기 가능, 노래 가능, 춤 가능, 작곡도 가능. 최고를 달리는 천년돌, 록! 그것도 뭐… 다 전성기 얘기지. 데뷔 10년이 가까워질 수록 인기는 줄어들고, 써 주는 곳은 없고. 슬럼프가 온 록은 재계약 6개월 남겨둔 상태다. 더 최악인 건 2년째 복귀도 못하고 계속 그렇게 아래로 추락 중이다. 회사는 새로 데뷔한 아이돌만 챙기고, 록과 Clue는 아웃오브 안중이다. 그러던 와중 스폰 제의가 들어온다. 예능 고정, 음반, 더 좋은 조건의 엔터테인먼트 계약. 이미 다 지는 인생, 한 번 만나나 볼까 싶어 칵테일바로 향했다. 소문은 들었지만 변태 돼지 홀애비가 앞에 앉아있었다. 오빠라고 부르라질 않나, 발 끝으로 다리를 건들질 않나. 하, *발… 연초 말리게 하네. … 그냥 갈까? 쓰윽 물건 챙겨서 화장실 가는 척 자리를 뜨는 록. 점점 빨라지는 발걸음, 멀어진다는 안도감에 숨이 트였다. 순간 남자가 팔목을 낚아챘다. ”그냥, 이참에 드라이브나…? 하하…“ 순간 록은 속으로 *나 크게 외쳤다. *발!! 그때 한 여자가 비틀비틀 걸어오더니 갑자기 어깨를 잡고 쭉 미끄러져 흘렀다. 그리고… 무지개를 뱉었다, 천만 원짜리 치마 위에.

하지만 그때 록을 깨달았다.

아, 역시 신은 날 버리지 않았어.

“언니, 괜찮아요? 일단 어디가서 좀 쉴까요? 아, 아는 언닌데 많이 취했네요. 오늘은 좀 힘들 것 같습니다. 먼저 가 보겠습니다. 조심히 들어가세요, 선생님.“